감동...

거미줄 처럼 연결된 블로그간의 고리를 타고 우연하게 찾게된 블로그...

블로그 주인의 어린시절부터 군대시절까지의 사진은 마치 나의 사진첩을 보고 있는듯한
착각을 불러 일으켰다.
사진들을 보면서 내려가다가 나와 동연배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더 가깝게 느껴진듯 하다.

그에게 큰 불행이 닥친 이후의 사진 속 그의 눈에서 오히려 이전 사진 보다 더 깊은 눈빛과
현명함이 느껴지는건 단지 나만의 생각일까?
어찌 보면 무덤덤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의 날들이 실은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잊고 지내는건
아닌지 생각해본다.

코난님 블로그...
by morrison | 2007/07/11 12:49 | 나에게 띄우는 글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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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onanoc at 2007/07/12 10:27
아이디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.. 정말 감동적이군요. 단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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